사마귀 치료 치료 사례
- 아름 한
- 6월 16일
- 1분 분량


9살 딸아이가 발에 티눈처럼 아주 작께 뾰루지 나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
2달째가 되니까 딱딱하게 굳은살 처럼 커져 있어서 피부과 갔는데
헉~~ 사마귀 바이러스라고 진단이 나왔고, 치료는 한달반 이상 걸리고
항암치료 주사나 냉동요법으로 긁어 내야 한다고 해서 딸아이에게 고통을 줄 수 없어서
한의원에서 뜸과 탕약으로 치료를 시작했는데 고통도 없었고 한달이 안되서 사마귀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.
굳은살 처럼 딱딱하게 굵게 올라온 사마귀가 점점 얇아지더니 검정 딱지가 되어 똑 떨어졌어요
잘 치료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. (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)

댓글